현장 이야기

건축후기

비용 절약은 설계부터 믿을 수 있는 시공사와 함께 준비하는 것

예진 홍보팀 | 조회 477







1. 전원주택을 짓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가족들이 함께 살기 위해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2. 전원주택을 짓기 위한 준비과정을 소개해 주세요.
- 대지를 선택할 때 어떤 부분을 고려하셨는지요?
이 동네는 아버님께서 오랜 시간 장사를 하시던 곳입니다.
그래서 친근한 곳이기도 하고 동네 분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는
곳이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스틸하우스 공법은 어떻게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비용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 많은 방법을 찾아봤는데,
스틸하우스가 제일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철근콘크리트는 시간과 비용이 예상 범위를 벗어났고
요즘 많이 짓는 모듈러 주택은 땅 모양이 애매해 시공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목조공법은 높은 건물을 짓기에 좀 힘들 것 같았습니다.


3. 그린홈예진은 어떻게 만나고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처음에는 지역 설계사와 시공사를 선택하면 진행이 빠를 것 같아 소개받았는데
설계가 생각보다 좁게 나와 서울에 있는 설계사에게 다시 의뢰했습니다.
그때 철근콘크리트 주택에서 스틸하우스로 계획이 수정되었고
아버님께서 아시는 시공사가 있었지만 제대로 집을 짓는 곳과
일하고 싶어 여러 시공사와 미팅을 했었습니다.
그중 그린홈예진 대표님의 설명이 제일 신뢰가 갔습니다.
땅에 대한 분석과 저희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제일 깔끔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의 프로필(스틸하우스협회 회장, 시공 경력 등)도
예진을 선택하는데 한몫했습니다.


4. 시공 과정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 설계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생활의 편의를 위해 신경 쓰인 부분이 있으신지요?
50평 크기의 땅이라 20평, 30평으로 나눠 듀플렉스 형태로 집을 지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설계를 하면서 차 떼고 포 떼고(법적으로 남겨두어야 하는 대지) 나니 집을 지을 땅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로 높이면서 스킵 플로어 형태로 공간 효율성을 살려 설계했습니다.
그 덕분에 기성품 가구를 쓰지 못해... 기타 비용이 조금 들어갔습니다.

- 전반적인 시공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소장님께서 조언이나 도움을 주신 일은 없으셨는지요?
시공은 특별한 문제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국이라 인테리어 자재를 직접 가서 보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밖에 없었는데 선택이 어려울 때마다 소장님께서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젊은 분이라 센스도 좋았습니다.

- 전체 공사 과정 중 아쉬웠던 점은 없으셨는지요?
입주 일정에 맞추려다 보니 막바지에 현장이 급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감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레스 룸을 뺐는데 소장님께서 붙박이장도
안 하는 줄 알고 준비가 안 되는 바람에 혼선이 있었습니다.
소장님께서 잘 챙기지 못하셨다고 사과 말씀을 주시고 마무리는 잘해주셨는데
역시 급하게 진행되다 보니 실수가 하나씩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집을 지으시려는 분들은 일정을 여유 있게 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기 촛대 같은 등이 있는데 저건 떼야 할 것 같습니다.
테이블 놓고 활용할까 했는데 활용도도 없고 머리에 걸리기만 해서
그냥 일반 등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5. 그린홈예진의 발전을 위해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으신지요?
앞으로도 계속 변하지 말고, 지금처럼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대표님의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정중히 대해주시고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6. 건축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건축은 시간의 여유, 예산의 여유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 급해지면 실수가 나오게 되고, 집 짓는 비용 이외에
기타 비용들이 생각보다 많으니 꼭 유념하시어 최대한 여유를 가지고
집을 지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 생활에 맞는 설계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시공사와 설계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예산 절감과 원활한 진행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따로따로 진행하다 보니.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힘은 힘대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본 내용은 건축주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해 주신 건축주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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