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건축후기

두번째 집도 예진에서 지었어요!

예진 홍보팀 | 조회 1373







1. 전원주택을 짓게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2015년에 제가 귀촌을 하면서 장인 장모님도 함께 오시려고 했는데,
두 분께서 도시생활을 조금 더 하고싶다 하셔서 함께 하지 못했다가
이번에 저희와 함께 생활하시기 위해 두 분이 거처하실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2. 전원주택을 짓기 위한 준비과정을 소개해주세요.

- 건축에 관한 정보는 어떻게 찾으셨는지요?
5년 전에 저희 집을 지을때 박람회도 다니고 유튜브도 보며 공부했던것이
많은 도움
이 되었고 무엇보다 집을 한번 짓고 살아봤던 경험이
정말 큰 도움
이 되었습니다.


- 토지선택 기준과 이 땅을 구입하게된 계기가 있으신지요?
지금 저희 집이 위치한 자리의 땅이 장인 장모님 땅이었습니다.
이번에 두 분을 모시면서 증축을 하려고 준비를 했었는데,
땅의 모양이 증축을 하기에 여의치 않아 고민하던 차에
때마침 옆집에서 땅을 내놓아 그 땅을 구매해 새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 스틸하우스공법은 어떻게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이번에 집을 지으면서 장모님께서 스틸은 차가운 느낌이 들어
목조로 집을 짓고 싶다고 말씀
을 주셨는데, 제가 5년 동안 몸으로 체험한
스틸하우스의 장점이 너무 많아 장모님을 설득하여 다시 스틸하우스를 짓게 되었습니다.

두 분의 집을 짓기 전에 목조주택 시공과정을 공부를 했었는데,
목재의 태생적인 뒤틀림과 벌레에 대한 걱정 때문에
제가 확신할 수 있는 스틸하우스를 선택
하였습니다.




3. 그린홈예진은 어떻게 만나고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2015년에 저희 집을 지을때 대부분의 공사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당시 소장님께서 꼼꼼하게 현장을 잘 관리해 주셨고 무엇보다 과정 하나하나
대충 진행하지 않고 저와 항상 상의하시고 저의 의견을 존중하며 현장에
반영
해 주셨던 기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면서 별다른 하자없이
너무 편하게 살았기 때문에 굳이 다른 업체를 선택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4. 시공 과정에 대해 소개부탁드립니다.

- 설계 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생활의 편의를 위해 신경 쓰신 부분이 있으신지요?
실용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신경썼습니다.
특히 주택생활을 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보안하며 설계를 진행했는데,
안방의 드레스룸을 줄여 욕실을 하나 더 넣은 부분과 밖에서 일을 하다 집안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하기 불편했던 경험이 있어 외부 화장실을 하나 더 추가하는 등
실용성에 무게를 두어 진행했습니다.


- 전반적인 시공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소장님께서 조언이나 도움을 주신일은 없으셨는지요?
공사 과정도 순조로웠고 소장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몇 가지 생각나는 것을 말씀을 드리자면


첫 번째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소장님께서 에어컨 실외기는 배관을 집 뒤로 빼서 거기에 설치하면 좋겠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비용적인 부분때문에 앞쪽에 놓아야겠다 말씀을 드리니 실외기 거치대를 너무 멋지게 작업해 주셨습니다.


▲ 외부 에어컨 실외기 다이


두 번째 보일러실
처음 도면에는 보일러가 다용도실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장님께서 보일러에서 혹시 모를 누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집 뒤로 따로 공간을
만들어 거기에 배치하면 좋겠다고 말씀을 주셔서 바로 반영을 했는데, 어르신이 지내실 곳이라
그런 부분 하나하나 살펴 주시는 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 외부 보일러실


세 번째 양면 아트월
원래 이 집도 한쪽 벽면만 아트월이었는데 장모님과 저의 의견에 차이가 발생하다 보니
그러면 양쪽으로 아트월을 설치하고 편하신 대로 쓰는 게 어떻겠냐는 소장님의 말씀을 반영해
양면으로 아트월을 만들었습니다.


▲ 양면 아트월


네 번째 애벌빨래 싱크대
이 부분은 저희 아내가 너무 좋아한 부분입니다. 메이커 업체 제품을 쓰면 가격이 비싸서
설치하기 부담스러웠는데 소장님 조언으로 스테인리스 싱크대로 제작을 하니 가격도 저렴하고
애벌빨래할 때 부담도 덜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도 하나 설치했습니다.^^


▲ 다용도실 애벌빨래 싱크대


- 전체 공사과정 중 아쉬웠던 점은 없으셨는지요?
과정 대부분 만족스러웠는데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희 소장님은 참 꼼꼼하게 현장을 잘 관리해 주셨지만, 외주공사 팀들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분들도 나름 최선을 다해주셨지만 사소한 부분에서 조금 더 배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창호 설치를 하고 오갈 때 틀을 밟는 경우라든지 사전에 조율되었던 부분을 누락한다든지
하는 부분들은 조금만 신경 써주신다면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5. 그린홈예진의 발전을 위해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으신지요?
제가 집을 지었던 그린홈예진과 이번에 집을 짓는 그린홈예진은 많은 발전을 이루신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변치않고 꾸준히 해주신다면 머지않아 더 큰 회사로 발전하실 것 같습니다.




6. 건축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만약 예산 때문에 평수를 줄이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신중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5년 전 저희 집을 지을때에 저도 예산이 아쉬워 20평 주택을 지었는데 지금 너무 좁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비용에 중점을 두다 보니 이것저것 많이 줄이면서 평수도 같이 줄였는데,
살다보니 내 생활방식에 맞는 평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돈이 참 중요하긴 한데 그만큼 생활반경도 중요하니 두루두루 살피셔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골 생활을 예정 중이신 분들은 시골에서 집을지어 생활하시는 분들을 먼저 만나보시고
집을 지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시생활과 시골 생활은 많이 다르니 그분들께 처음 생활하며
불편함은 없었는지, 생활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없었는지 여쭤보시고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서
집을 지으시면 더 실용적인 집을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내용은 건축주님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인터뷰 내용입니다.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해 주신 건축주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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