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건축후기

자연과 하나된 나만의 드림하우스를 짓다.

예진 홍보팀 | 조회 254








1. 전원주택을 짓게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아이들이 공부를 마치고 독립을 하고 나니
앞으로 저희 부부가 살아갈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로서의 의무는 다 한 것 같고 우리 세대와 다음 손자 세대까지 쓰일 수 있는
공간을 고민하다 자연환경이 늘 곁에 있는 집을 지어
함께 추억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전원주택을 짓게 되었습니다.




2. 전원주택을 짓기 위한 준비과정을 소개해주세요.

- 건축에 관한 정보는 어떻게 찾으셨는지요?
저희는 따로 준비를 하지 못했고 근처에 저희보다 일찍
집을 짓는 현장을 찾아가 살펴보면서 건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토지선택 기준과 이 땅을 구매하게된 계기가 있으신지요?
이곳은 지인에게 소개받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을 보러 왔을 때 풍경이 너무 좋았고 근처에 축사가 없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향은 정남향이고 은근히 퍼지는 소나무향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저희가 살고 있는 집과 1시간 이내의 거리인지라
세컨드 하우스를 짓기에 알맞은 위치
라고 생각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스틸하우스공법은 어떻게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근처에 저희보다 먼저 그린홈예진과 집을 지은 현장이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보고 스틸하우스공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공법보다 그린홈예진에서 집을 짓고 싶었고, 예진에서 가장 잘 짓는 집이 스틸하우스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3. 그린홈예진은 어떻게 만나고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동네분의 집짓는 현장을 구경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저희 부부에게는 신기하기도 재미있기도 한 구경거리라
주말마다 견학하듯이 현장을 구경했고 매주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과정과
공정마다 꼼꼼히 챙기시는 현장 분들을 보면서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공사를 의뢰하신 건축주님께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셨고
매주 현장을 직접 지켜본 저희도 무조건 그린홈예진과 해야겠다는
확신
이 들어 다른 업체는 단 한 곳도 보지 않고 오로지 예진만 보고 선택했습니다.
먼저 집을 지으신 분도 그렇고 저희도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 시공 과정에 대해 소개부탁드립니다.

- 설계 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생활의 편의를 위해 신경 쓰신 부분이 있으신지요?
저희는 아직 경제활동을 하고 있어 들어와 살기에는 망설여졌습니다.
그래서 주말 주택으로 컨셉을 잡고 설계를 시작했습니다.
쓰임이 많이 없으면서 공간만 차지하는 서재는 빼고 침실도 최소화하면서
아파트와는 다른 느낌의 집을 짓기 위해 설계사님과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 결과로 지금 이 집이 탄생했고, 이곳에 오시는 분마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공간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 전반적인 시공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소장님께서 조언이나 도움을 주신일은 없으셨는지요?
음.. 저희가 이 집에 애착이 많다 보니 이것저것 너무 많이 물어봐서 소장님이 귀찮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공사 과정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현장을 둘러보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
이상하게 설계단계에서는 떠오르지 않던 아이디어가 현장에 오면 번뜩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 덕분에 변한 부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원래 다락이 있는 천장 부분이 흰색으로 마무리될 예정이었는데
뭔가 밋밋한 느낌이라 우드 마감으로 수정을 했고 보시는 분들마다
더 좋은 것 같다고 하시네요.


▲ 우드로 마감된 포인트



그리고 부엌에서 거실을 바라보는 쪽창 벽면도 원래는 타일 마감을 할 예정이었는데
너무 부엌 같은 느낌이 들것 같아 흰색 마감으로 수정했던 것도 다들 잘했다고 하시더라고요.


▲ 흰색으로 마감된 부엌 쪽창


역시 설계 때 이미지로 봤던 것과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것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부분에서 소장님의 어드바이스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 할 때 타일이나 벽지 같은 부분은 저희 집에 어울릴만한 디자인을 몇 가지로 요약해서
추천해주신다던가 생활의 편의를 위해 추천해주신 부분들이 너무 편하고 지금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추천 1> 알록달록한 선반 밋밋한 흰색벽면에 포인트




▼ 추천 2> 부엌 창틀을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게 공간 확보




▼ 추천 3> 다용도실 애벌빨래 싱크대




▼ 추천 4> 다용도실 바닥 난방





- 전체 공사과정 중 아쉬웠던 점은 없으셨는지요?
공사 과정 중에 아쉬운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저희가 세컨드 하우스로 컨셉을 잡고 집을 짓다 보니
탁 트인 구조로 만들어... 포근한 맛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설계 때 저희가 선택하고 결정한 부분이라... 이 부분은 적응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5. 그린홈예진의 발전을 위해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으신지요?
그린홈예진은 정말 좋은 업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집을 짓겠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발 벗고 나서서 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하나 아쉬운 부분은 단지 지방업체라는 이유로 서울업체보다 못할 거라는 편견이
있다는 게 아쉽습니다.
저희도 집을 지을때 진주에 있는 업체랑 한다고 하니 주위에서
그런 편견을 가진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서울과 지방이라는 격차를 좁히기 힘든 것 같습니다.
지방업체라는 이유로 그린홈예진이 편견의 시선으로 비치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
조금 더 큰 도시로 진출하셔서 더 좋은 평가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6. 건축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설계에서 시공까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을 만나 정말 큰 탈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사를 시작했다면 서로를 신뢰하고 믿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불신하고 의심하면서 이 큰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아찔해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존중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지내면서 겪게된 몇 가지 변화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원생활이라는 것이 집안의 생활도 있지만 집밖의 생활(대문, 펜스, 잔디, 나무 등의 관리)도 많아서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낄 때가 있고 그동안의 생활 패턴과 달라 버겁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처 생각지 못했던 저장창고 가스통 등 부대시설을 해결하는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이런 부분들만 익숙해지면 즐거운 전원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본 내용은 건축주님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인터뷰 내용입니다.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해 주신 건축주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린홈예진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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