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건축후기

최고의 설계와 최고의 시공이 만나다.

예진 홍보팀 | 조회 126








1. 전원주택을 짓게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보통 나이가 많으면 전원생활을 하시는데 저희 부모님을 봐도 일이 너무 많으십니다.
그래서 저는 나이가 들면 전원생활을 즐기기 힘들 것 같아 지금 실행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초등학교만 가도 집밖으로 않나온다고 하니 좀 일찍 시작해서 아이들에게도
좀더 자유로운 환경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2. 전원주택을 짓기 위한 준비과정을 소개해주세요.

- 건축에 관한 정보는 어떻게 찾으셨는지요?
준비는 4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박람회도 많이 다니고 인터넷과 SNS 등으로 해외 사례들도
참고하면서 나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외사례 정보들 중에는 우리나라 기후에 맞지않아
구현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 토지선택 기준과 이 땅을 구매하게된 계기가 있으신지요?
원래 집을 지으려고 했던 땅은 저희 부모님이 계신 곳 근처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 집 옆에 사시는 이모부님께서 이곳 땅을 추천해주셨고,
보셔서 아시겠지만 위치도 좋고 경치도 아름다운 곳이라 오게 되었습니다.


- 스틸하우스공법은 어떻게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저는 오밀조밀한 디자인보다 하나의 덩어리 느낌이 있는 디자인을 선호했었습니다.
목조로는 표현이 힘들고 콘크리트는 너무 비싸
고민중이었는데,
목조와 콘크리트의 장점을 적절히 섞은(저의 생각입니다.) 스틸하우스공법을 이번에 알게되어 선택하였습니다.
적당한 건축비용과 디자인적으로 한계가 없는 공법이라 저에게 딱 맞는 공법이었습니다.




3. 그린홈예진은 어떻게 만나고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그린홈예진은 설계사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하다보니 설계사를 먼저 만났었는데,
그곳에서 집을 정말 잘짓는 분들이고 믿을 수 있는 분들이라고
그린홈예진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대표님의 인상도 너무 좋으셨고
한국패시브건축협회의 정회원사라고 하셔서 믿고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설계를 한 곳과 손발을 맞춰오셨던 분들이라 다른 곳보다
호흡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4. 시공 과정에 대해 소개부탁드립니다.

- 설계 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생활의 편의를 위해 신경 쓰신 부분이 있으신지요?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저는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업체와 설계작업을 했었고 그만큼의 실패도 겪었습니다.
그렇게 업체를 찾지 못하고 있을 때 저희 이모부님을 통해 최부용갤러리하우스를
만나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설계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디자인은 담양에서 먼저 지은 집이지만, 저도 너무 마음에 들어 짓게된 모델입니다.

듣기로는 전남 담양은 비용을 맞추기위해 사양을 조금 낮췄다고 하시던데,
저는 오리지날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원래사양 그대로 진행을 했습니다.
많은 실패 끝에 찾은 설계라 애착도 가고 만족도 역시 높은 것 같습니다.


- 전반적인 시공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소장님께서 조언이나 도움을 주신일은 없으셨는지요?
시공은 그린홈예진 강동명 소장님과 했는데,
나이도 젊으시고 저랑 같은 앱도 보시고 해외사례도 많이 공부하셔서 소통이 잘되었습니다.
집을 짓는동안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들이 었습니다.

그리고 집을 짓는동안 소장님께서 많은 부분에 도움을 주셨는데, 몇가지 소개를 해드려 볼까 합니다.


첫번째 - 포치 대리석마감


원래 설계에는 포치 마감이 징크였었는데,
소장님께서 징크를 하게되면 비가올 때 빗물 소리가 시끄러울 수 있다고 하셔서
대리석으로 수정을 해주셨습니다.


두번째 - 다용도실 천장 수납공간


집을 지을때 다용도실 위의 공간이 버리기 아깝다 하시며
사다리를 놓아 짐을 넣을 수있는 수납 공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세번째 - 외부 전동블라인드 및 전열교환기


사실 이부분은 전혀 몰랐던 부분인데,
패시브하우스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쓰는 자재들이라고 하시며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외부 전동블라인드는 여름철 외출 할때 내려놓고 나갔다오면 실내에 선선한 기운이 돌아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 더치도어


외국에는 더치도어라고 위와 아래로 분리된 문이 있습니다.
저희 집 애기 놀이방에 이런 문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부탁을 드렸는데 너무도 흥쾌히 제작을 해주셨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고
다음에 제가 또 집을 짓는다면 강동명 소장님을 다시 뵙고 싶습니다.


※ 참고로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은 저희가 부담하고 부탁드린 부분입니다.

혹시 서비스로 생각하실까봐 말씀 드립니다.^^



- 전체 공사과정 중 아쉬웠던 점은 없으셨는지요?
집을 짓는 과정 전체가 마음에 듭니다.
설계도 완벽했고, 시공과정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을 다 짓고나니 조금 아쉬운 부분이 생겼습니다.

부엌쪽 동선인데... 싱크대 좌우 통로가 생각보다 살짝 좁습니다.


어른들은 감안해서 다니면 되는데  아이들은 가끔 부딪칠때가 있습니다.

사실 이부분 때문에 설계할때도 설계사님과 대화를 나눴었는데,
공간을 조금 넓히면 디자인 균형이 깨져 원안대로
갔지만
역시나 살짝 좁은 것 같습니다.




5. 그린홈예진의 발전을 위해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으신지요?
그린홈예진에게 받은게 너무 많습니다.
남는게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많이 받으면 좋지만,
제가 격어본 바로는 이래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조금은 남기시면서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6. 건축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집을 짓다보니 계속 좋은게 눈에 보여 추가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해놓고보니 좋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평생 살집이라고 생각하고 집을 지으신다면,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좋은거, 하고싶은거 웬만하면 다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하고싶은건 어차피 하게 되어있다고^^


그리고 이건 저의 경험인데
딱따구리를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딱딱구리가 스타코를 좋아 한다고 합니다.

저희집도 3군데를 부리로 쪼아 파놔서 다시 막았습니다.ㅠㅠ
알아보니 저희뿐만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격는 일인것 같은데
막아도 안되면 딱딱구리 집을 하나 지어 줘야할 것 같다.



본 내용은 건축주님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인터뷰 내용입니다.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해 주신 건축주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그린홈 예진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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