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건축후기

지금까지 품고 있던 작은 꿈을 이루었습니다.^^

예진 홍보팀 | 조회 1312







- 건축내용 -

건축공법 : 스틸하우스
건축스타일 : 모던 스타일
건축외장재 : 스타코, 고내식 합금 도금강판, 청고벽돌, 천연목
건축지붕재 : 고내식 합금 도금강판
창호재 : 엔썸 TS / TT 47mm 3중유리


- 건축면적 -
대지면적 : 3,167㎡(958.02평)
연면적 : 175.45㎡(53.07평)
1층 : 112.20㎡(33.94평)

2층 : 21.15㎡(6.40평)

별채 : 42.10㎡(12.74평)



1. 전원주택을 짓게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베이붐 세대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저마다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저희도 지금까지 품고 있던 작은 꿈을 이루기 위해 이렇게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2. 전원주택을 짓기 위한 준비과정을 소개해주세요.

- 토지 선택 기준과 이 땅을 구매하게된 계기가 있으신지요?
이곳은 여러 가지로 저희에게 안성 맞춤의 땅이었습니다.
첫 번째로 팔공산을 끼고 있어 사육시설이나 공장이 들어올 수 없는 깨끗한 곳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탁 트인 푸른 산세와 집 앞으로 흐르는 조그마한 냇가가 운치를 더해 좋았고,
제가 활동하는 생활 반경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아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 스틸하우스공법은 어떻게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이 집을 짓기 전 황토집을 지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황토집을 지으려고 준비를 마친 상태였는데,
경주와 포항에서 일어난 지진 때문에 지진에 강한 스틸하우스로 계획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직 대중적인 공법은 아니지만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결로 현상도 많이 개선이 되고
여러모로 이점이 많은 것 같아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일담이지만 황토집을 지었다면 군불땐다고 장작 패고 벽난로 때고...이런 귀찮을 일을 또 했을 텐데...
이제 스위치 하나만 켜면 되니 마음이 한결 가벼운 것 같습니다.^^




3. 그린홈예진은 어떻게 만나고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스틸하우스공법으로 하자고 마음을 먹고 몇 개 업체를 만나 보았는데,
그린홈예진 대표님과의 면담이 제일 좋았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서 나오는 내공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에 살던 황토집을 지을 때 여러모로 고생을 해서 잘 짓는 곳과 하고 싶었는데,
그린홈예진이 제가 찾던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등록된 후기들도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현장 소장님들에 대한 좋은 말도 많고,
글로 본 것이지만 소장님들이 책임의식도 있는 것 같아 그린홈예진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시공 과정에 대해 소개부탁드립니다.

- 설계 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설계는 그린홈예진에서 추천해 주신 곳과 함께 했습니다.
제가 설계자님께 드린 말씀은 "저희는 30~40평형대에 방이 3개 정도 있는 집이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고 나머지는 설계자님의 능력에 맡겼습니다.
그린홈예진에서 소개해주신 실력 있는 분이라 설계의 완성도와 구성을 마음에 들게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 2층의 하늘이 보이는 테라스인데
어렵게 나온 곳이라 애착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나름의 생각이지만 저희 집 최고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하늘이 보이는  2층 테라스 입니다.


(지붕이 끊어지는 부분이다 보니 방수 때문에 설계자는 지붕으로 덮자! 건축주님은 살려보자! 하셨던 부분입니다.
요즘 자재들이 많이 발전하고 있어 위와 같은 구조 외에도 다양한 형태들이 가능해지고 있으며

그 덕분에 설계의 유연성도 함께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린홈예진 생각-


- 시공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시공은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황상식 소장님과 함께 했었는데
너무 저와 합이 좋아 어떤 부분에서는 제가 리드를 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황소장님이 리드를 하며 정말 재미있게 집을 지었습니다.
처음 공사를 시작할 때 80~90% 기대를 했는데 지금은 130%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 소장님과 진행했던 실험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자면...


· 첫 번째가 불연 외단열재입니다.
대부분 외단열은 불에 잘 타는 스티로폼을 사용하는데,
그것 때문에 뉴스에서도 떠들썩 하던 시기라 의논 끝에 불연 단열재를 시공했습니다.
스티로폼(EPS)도 시공만 제대로 하면 화재 염려는 없다지만 건축주의 심리적 안정을 생각한다면
추가 비용이 조금 더 들어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법규가 안전쪽으로 더 발전하면 기본적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불연 외단열재를 시공중인 모습입니다.


· 두 번째로 인테리어 부분입니다.
저는 집의 완성은 인테리어라고 생각하였고 황 소장님의 도움을 많이 받은 부분입니다.
특히 거실의 천장에서 벽으로 이어지는 조명과 3가지의 톤이 사용된 벽면, 그리고 행운의 숫자
7을 적용한 부엌 입구 등 황소장님과 저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부분이 여럿있는데, 같이 작업할 때도 재미있었고
지금도 참 마음에 드는 부분들입니다.^^


▲ 3개의 톤이 적용된 거실, 벽면과 이어지는 조명, 7자를 형상화한 부엌 입구 순서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올드해 보이지 않게 한 번 만들어 보자"는 말 한마디에 우리 황 소장님 고생시킨 것 같아
죄송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마 내 집을 내 손으로 지어도 우리 황 소장님 만큼 꼼꼼히는 못 지을 것 같습니다.


- 아쉬운 점은 없으셨는지요?
그린홈예진과 함께한 시간은 130% 만족할 만큼 좋았습니다.
그런데... 설계를 하면서 설계자님께서 많이 바쁘셨는지 커뮤니케이션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미팅하면서 말씀드렸던 부분이 일부 반영이 안된다거나 피드백이 한 번씩 한 타임 늦는 부분이 있었는데,
실력이 있는 분이시라 그런 부분만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신다면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그린홈예진의 발전을 위해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으신지요?
그린홈예진은 너무 잘하고 계셔서 제가 따로 드릴 말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고객의 입장을 헤아려 주시는 전 대표님과 행복한 목소리로 그린홈예진의 첫인상을 즐겁게 만들어 주시는 신 이사님,
늘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소장님들이 있으니 앞으로 꾸준히 성장하실 것 같습니다.




6. 건축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린홈예진처럼 시스템이 잘 갖춰진 업체, 건축주가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는
업체와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예산안에서 최대한 효율적인 집을 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너무 싸게 짓는 업체는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동네에 조금 싸게 짓는 업체에 맡긴 곳이 있는데...
다들 입주하고 아직 그 집만 마무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내부 사정은 알 수 없겠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싸게 짓는 업체는 깊이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이란 줄만큼 주고받을 만큼 받는 것 같습니다."




본 내용은 건축주님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인터뷰 내용입니다.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해 주신 건축주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그린홈 예진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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